EP. 10 — FINAL

흩어진 달빛, 모이는 새벽

散 月 、 集 う 暁
새벽 햇살이 비추지만 타지 않는 레이 — 변환 완료의 기적
호타루
...안 타. 타지 않아!
해가 비추는데 — 안 타잖아!
유키노
성공했어요...!
양쪽 눈 모두 하늘색으로 돌아온 레이
레이
...소라...?
5년 만의 자매 포옹 — 시리즈 감정의 정점
소라
돌아왔어... 돌아왔어, 언니...!
레이
미안해 소라... 오래 기다리게 해서...
자매의 포옹을 지켜보는 동료들의 미소
사쿠야
...아름다운 무대였어.
호타루
울긴... 누가 울어...
유키노
좋았어요... 정말 좋았어요...
레이의 손끝에 남은 미세한 은빛 잔영
NARRATION 레이는 완전한 인간으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약간의 귀신 능력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 될 것이었다.
언덕 위에서 자매가 함께 보는 일출 — 시리즈 최종 이미지
레이
소라. 달빛은 길을 비춰주지만 —
새벽빛은 집으로 데려다주는 거야.
소라
...응. 같이 가자, 언니.
FINAL · NARRATION 흩어진 달빛은 — 새벽이 오자 하나로 모였다.
두 자매의 긴 밤이 끝나고,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었다.
— 完 — 흩어진 달빛 · 散月
KIMETSU GAIDEN · 2026